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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면연력이 약한 영유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개인“노로바이러스, 접촉으로도 옮는다”…아이 있는 집 주의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면연력이 약한 영유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환자 수는 올해 1주 354명, 2주 548명, 3주 617명이었으며, 영·유아(0~6세)는 전체 환자 중 51.1%를 차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이다.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최근 5년(2021년~2025년)간 영유아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총 618건 중 식중독으로 확정된 사례는 145건(약 23%)으로, 실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약 77%는 식중독이 아닌 사람 간 접촉, 감염자 구토물의 비말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면역력이 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