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AI) 열풍이 계속되면서 양사 모두 올해 영업이삼성전자·SK하닉, 나란히 ‘최대 실적’…올해 최대 변수 ‘美 관세’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AI) 열풍이 계속되면서 양사 모두 올해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길 것이라 데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증권업계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최고액은 삼성전자가 180조 원, SK하이닉스가 148조 원에 이른다. 최대 복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반도체 관세다. 지금 시장 상황은 수요 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이다. 만약 관세가 부과된다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아닌 미국 기업이 관세를 부담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엄포만 놓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의 마이크론과 중국의 CXMT의 거센 추격도 불안 요인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 반도체 지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