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쇼핑 채널로 자리 잡으며 40여년 간 확장세였던 편의점이 최근 시장 포화 및 소비 위축 등 경제 상황 악화로 매출과 점포 수 모두 역성장세를 나타냈다. 업계는 실적 부진“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쇼핑 채널로 자리 잡으며 40여년 간 확장세였던 편의점이 최근 시장 포화 및 소비 위축 등 경제 상황 악화로 매출과 점포 수 모두 역성장세를 나타냈다. 업계는 실적 부진 점포를 과감하게 정리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만 3266개로, 전년(5만 4852개) 대비 1586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점포 수가 줄어든 건 1988년 편의점 산업이 도입된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포화된 시장…경기 불황 등 경제 부진까지 겹쳐편의점 점포 수가 줄어든 건 시장 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본의 경우 인구수는 약 1억2000만 명으로 한국의 두 배 이상이지만, 지난해 말 편의점 점포 수는 5만 7019개로 한국과 비슷하다. 그만큼 한국 내 편의점 숫자가 많다는 얘기다.매년 상승한 최저임금도 점주들의 수익성 악화 및 폐점 확대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