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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차 당대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김일성 전 주석이 사용했던 주석 명칭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NORTH)는 3일(현김정은 김일성 따라 “주석”될 듯-38노스
북한이 9차 당대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김일성 전 주석이 사용했던 주석 명칭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NORTH)는 3일(현지시각) 김일성이 지녔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책이 김정은에게도 이미 부여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9차 당대회 뒤 열릴 최고인민회의에서 공식화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38노스는 북한이 2024년 9월 이후 김정은을 “국가수반”으로 지칭해왔다면서 이는 1972년과 1992년 개정 헌법에 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의 역할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38노스는 김씨 일가 지도자의 직함과 호칭을 세밀하게 조정해 온 북한의 방식을 감안할 때 이는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북한이 헌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함을 다시 도입하고, 당대회 이후 열릴 최고인민회의 등에서 김정은을 그 직위에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38노스는 이미 당·국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