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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최소 700만 건은 흡연·감염·비만·음주·대기 오염 등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면 예방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매년 암 700만 건, 예방할 수 있다…흡연·감염이 최대 원인
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최소 700만 건은 흡연·감염·비만·음주·대기 오염 등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면 예방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과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의 약 37%는 감염, 생활 습관, 환경 오염 등 피할 수 있는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여기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과 담배 연기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종양이 포함된다.의학 저널 ‘네이처 매디슨’(Nature Medicine)에 3일(현지 시각) 게재된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은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꿀 강력한 기회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고 짚었다. 물론 모든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암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를 물려받았거나, 노화에 따른 DNA 이상 같은 요인은 개인의 통제 범위 밖이다.그럼에도 연구진은 “10개의 암 중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