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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권이 주도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정작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장동혁 “항소포기·통일교·공천뇌물 3대 특검해야”…민주당 고성-국힘 박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권이 주도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정작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에선 고성이 나왔고, 국민의힘은 박수를 보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재판을 다 멈춰 세운 것도 모자라서 대장동 공범들에 대한 검찰 항소까지 포기시켰다”며 “민주당은 이 핑계 저 핑계로 국정조사를 무산시켰다”고 주장했다.이어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두고 “민주당 인사들이 통일교에서 돈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는데도 민중기 특검은 공소시효가 다 될 때까지 덮고 뭉갰다”며 “국민의힘은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명부까지 가져가면서 민주당은 당사 근처에도 안 갔다”고 지적했다.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