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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스키 여제’로 불린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41)이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뼈 타박상·반월상 연골 손상에도 불구하고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외과부서진 무릎으로 올림픽 도전…‘스키 여제’ 린지 본의 위험한 선택
한때 ‘스키 여제’로 불린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41)이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뼈 타박상·반월상 연골 손상에도 불구하고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외과와 스포츠의학 전문의들은 위험한 결정이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본은 3일(이하 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며 운동하고, 의사들과도 상의하고 있다. 오늘은 스키도 탔다”면서 “무릎 상태는 안정적이며 힘이 있다고 느낀다”라고 밝혔다.본은 지난달 30일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FIS(국제 스키·스노보드연맹) 월드컵 활강 경기에 출전했다가 레이스 도중 넘어져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본은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됐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시 흔히 동반되는 골 타박상과 반월상 연골 손상도 있다”면서 “반월상 연골 손상은 원래 있던 것인지, 충돌로 인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본은 물리치료를 받고 의료진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