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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와 저가 공세로 혹독한 ‘보릿고개’를 건너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가 다음 주 발표될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배터리3사 ‘캐즘 탈출구’ 1조원대 2차 ESS 수주 결과 다음주 나온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와 저가 공세로 혹독한 ‘보릿고개’를 건너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가 다음 주 발표될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입찰이 당장의 보릿고개를 넘길 ‘현금’ 확보 차원을 넘어, 향후 200조 원대로 급성장할 글로벌 ESS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한 결정적 ‘승부처’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마감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결과를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설 연휴 직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540메가와트(MW), 배터리 용량 기준 약 3.24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만 약 1조 원에 달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이번 입찰에 사활을 거는 가장 큰 이유는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ESS용 배터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3사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15.3%로 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