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장애인동계체전서 선전한 BDH 파라스 선수단 격려
지난 2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7개 종목(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쇼트트랙)에 선수 486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1,127명이 참가했다. BDH 파라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해 총 14개(금 7, 은 3, 동 4)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하계 전국체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BDH 파라스는 동계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최근 독일 핀스테라우 FIS 월드컵과 폴란드 야쿠시체 IBU 월드컵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좌식 △인디비주얼 6km 좌식 △크로스컨트리스키 3km 좌식 △크로스컨트리스키 4km 좌식 경기에 출전해 4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