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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친(親)가상화폐 정책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지난해 10월 미중 무역갈등석달만에 반토막 난 비트코인 “최악의 하루, 크립토 윈터에 빠져”
6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친(親)가상화폐 정책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지난해 10월 미중 무역갈등 격화에 따른 거시경제 불안으로 한 차례 폭락한 비트코인 값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촉발된 기술주 매도세 등이 겹치며 급락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가 통화 긴축에 나설 수 있단 시장의 우려도 가상화폐 폭락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6일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한국 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만6656달러로 24시간 전보다 5.4% 급락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에는 6만74달러까지 추락했는데, 이는 2024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암호화폐 업계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침체기인 이른바 ‘크립토 윈터(암호화폐의 겨울)’에 깊이 빠져들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