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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매도자 우위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정부의 계속된 강경 발언 이후 약화했다.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 방침과 보유세 검토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어서다. 8일 한“집값 잡겠다” 정부 발언에 집주인 위축…강남 수급지수 5개월 만에 최저
강남권 매도자 우위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정부의 계속된 강경 발언 이후 약화했다.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 방침과 보유세 검토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어서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서울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매매수급동향지수는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인 101.9를 기록했다.매매수급동향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미만일 경우 매도자 우위 시장이다. 100 이상일 경우 매수자 우위 시장이라는 의미다.동남권 지수는 아직 기준점(100)을 웃돌고 있지만 서울 전체(105.4)와 강북권(105.3) 이하다.강남권 시장 분위기 변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를 향한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결과다. 오는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 결정에 이어 보유세 카드 검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주거용이 아니라면 안 하는 게 이익”이라는 글을 SNS에 올리고 상급지 수요를 겨냥했다.이 대통령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