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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정밀 제조의 꽃입니다. 이 난제를 풀 수 있다면 산업 인공지능(AI)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봤습니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사진)는 산업 AI가 가장 먼저 도전해야 할 영역으로 ‘AI로 수백개 공정 분석… 초당 웨이퍼 1장씩 검사, 불량률 낮춰
“반도체는 정밀 제조의 꽃입니다. 이 난제를 풀 수 있다면 산업 인공지능(AI)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봤습니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사진)는 산업 AI가 가장 먼저 도전해야 할 영역으로 ‘반도체 제조’를 꼽았다. 가우스랩스는 2020년 SK가 제조·산업 현장에 특화된 AI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 투자한 회사다. 김 대표는 가우스랩스 설립 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다.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 회원이기도 했다. 그런 그의 인생 방향을 바꾼 계기는 2019년 SK하이닉스에서 보낸 안식년이었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반도체 데이터와 AI가 결합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합류하면서 SK그룹은 본격적인 산업 AI 투자에 나섰다. 가우스랩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출범했으며, SK하이닉스가 초기 자본금 5500만 달러(약 806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