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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최대인 2024년 5589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한미반도체, 매출 5767억 창사 최대…AI 수요 호조
한미반도체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최대인 2024년 5589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신기록 경신이다.영업이익은 2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3.6%다.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필요한 ‘TC 본더’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시장 점유율은 71.2%로, 글로벌 1위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마이크론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사로 인정 받으며 ‘탑 서플라이어(Top Supplier)’상을 수상했다.TC 본더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3.0%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말과 내년 초 양산 준비를 앞둔 7세대 HBM ‘HBM4E’는 이에 적합한 새로운 TC 본더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