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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2025년 집단교섭이 해를 넘긴 끝에 명절휴가비 정률제 100% 도입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9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새 학기 학교급식·돌봄 파업 없다…교육당국-학비노조 교섭 타결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2025년 집단교섭이 해를 넘긴 끝에 명절휴가비 정률제 100% 도입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9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에 따르면 연대회의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4~8일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해 전날(8일) 오전 4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세부 합의 내용은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 휴가비 2유형 기본급 100% △근속수당 급간액 월 1000원 인상 △근속상한 1년 확대 △노사 TF 진행 등이 담겼다.최대 쟁점이었던 명절휴가비는 기존 ‘정액 지급’에서 ‘정률 지급’으로 바뀐다. 그동안 설과 추석에 각각 92만 5000원을 고정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2유형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연간 지급액은 185만 원에서 약 214만 4500원으로 인상된다. 새 기준은 올해 설부터 적용된다.연대회의는 “정규직이 기본급의 120%를 받는 구조와 비교할 때 과도한 격차가 있었다”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