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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세기 초 오스만튀르크 제국(현재 튀르키예)이 자행한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집단 학살(genocide·제노사이드)”이라고 언급한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집단 학살’ SNS 글 올렸다 삭제…트럼프 이어 밴스도 “직원 실수”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세기 초 오스만튀르크 제국(현재 튀르키예)이 자행한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집단 학살(genocide·제노사이드)”이라고 언급한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역대 미국 행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이며 동시에 중동의 강국인 튀르키예의 반발을 의식해 이 사건을 집단 학살로 규정하지 않았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0일 밴스 부통령은 미국 부통령 중 처음으로 아르메니아를 방문했다. 지난해 8월 미국의 중재로 체결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평화 합의에 대한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이다.밴스 부통령은 이날 부인 우샤 여사와 수도 예레반의 ‘아르메니아 집단 학살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했다. 이 때만 해도 집단학살에 관한 질문을 하는 취재진에게 “100여 년 전 일어난 매우 끔찍한 일”이라고만 규정했다. 이후 그의 X 계정에는 “1915년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해당 기념관을 방문했다”는 게시물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