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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세 청년의 고용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가 위[사설]청년고용률 5년來 최저… 李 ‘고용 유연성’ 발언 주목한다
15∼29세 청년의 고용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가 위축됐던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청년도 46만9000명으로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반도체 호황과 소비 개선으로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청년 고용시장은 팬데믹 수준의 빙하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청년 고용이 얼어붙은 데는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인공지능(AI) 활용 증가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특히 한국 노동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고용 유연성 부족이 청년 일자리 가뭄을 심화시키고 있다. 일단 채용하면 내보낼 수 없다 보니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검증된 경력직만 선호하고 신규 채용을 꺼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10일 국무회의에서 “고용 안정성도 중요한데, 전체 일자리의 질을 높이려면 고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