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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청년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년 취업자 수는 3년 3개월 연속 줄어들며 ‘취업 빙하기’가 장기화새해에도 ‘청년 취업 빙하기’… 고용률 5년새 최저
올 1월 청년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년 취업자 수는 3년 3개월 연속 줄어들며 ‘취업 빙하기’가 장기화하고 있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고용률은 61.0%로 1년 전과 같았다. 그러나 같은 기간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1.2%포인트 하락한 43.6%로 전체 고용률을 크게 밑돌았다. 코로나19로 고용이 얼어붙었던 2021년 1월(41.1%)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2798만6000명)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청년 취업자 수(343만4000명)는 17만5000명 감소했다. 청년 취업자 수는 2022년 11월부터 3년 3개월째 줄고 있다. 이 기간 줄어든 청년 취업자 수는 51만4000명에 달한다. 취업 한파에 부닥친 청년들은 막막함을 토로한다. 중견기업을 다니다 지난해 7월 직장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