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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치열한 인공지능(AI) 개발 전쟁이 이미지 AI까지 확전됐다. 지금까지는 구글의 ‘나노바나나’, 오픈AI의 ‘소라’가 이미지 AI 시장을 꽉 잡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 빅테크들의 이미‘말’에서 ‘영상’으로… 美-中 경쟁 ‘이미지 AI’로 확전
미국과 중국 간 치열한 인공지능(AI) 개발 전쟁이 이미지 AI까지 확전됐다. 지금까지는 구글의 ‘나노바나나’, 오픈AI의 ‘소라’가 이미지 AI 시장을 꽉 잡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 빅테크들의 이미지 AI가 퀀텀점프에 성공하며 빠르게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챗GPT, 딥시크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 즉 ‘말’에 집중하던 미중 AI 개발 경쟁이 이제 이미지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中 딥시크 이어 ‘시댄스’ 쇼크 오나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숏폼 플랫폼인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발표한 영상 AI ‘시댄스 2.0’이 호평을 이끌어내며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의 경제 전문지 상하이증권보는 중국의 그래픽 감독 야오치가 최근 시댄스 2.0을 활용해 2분짜리 SF 단편영화 ‘귀도’를 330.6위안(약 7만 원)에 제작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또 “기존에 1주일 이상 소요됐던 작업이 3일 이내로 단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댄스 2.0이 놀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