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하며, 매매가 상승세가 전세가격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규제로 매수세가서울 전세가율 1년째 하락…지방은 28개월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하며, 매매가 상승세가 전세가격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규제로 매수세가 제한되면서, 서울 상급지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전세가를 빠르게 웃돌고 있다. 반면 지방 아파트는 투자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전세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1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해 2월(54.04%)에서 11개월 연속 하락한 수치다.서울 내 주요 자치구별 전세가율 하락폭은 두드러졌다. 하락폭이 가장 컸던 자치구는 동작구였다. 지난해 2월 55.66%에서 지난달 49.02%로 6.64%포인트(p) 감소했다. 이어 송파구(1월 기준 39.41%·5.11%p 감소), 서초구(41.55%·5.09%p 감소), 양천구(46.12%·4.6%p 감소), 강남구(37.65%·4.48%p 감소) 순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