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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녀 에이스 이채운(20·경희대)과 최가온(18·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 동반 메달을 노린다. 최가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쌩쌩 나는 韓스노보드…최가온·이채운, 나란히 하프파이프 결선행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녀 에이스 이채운(20·경희대)과 최가온(18·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 동반 메달을 노린다. 최가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기록했다. 참가 24명 중 6위를 마크한 최가온은 전체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따냈다.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37·하이원)이 은메달, 빅에어에서 유승은(18·성복고)이 동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하프파이프에서도 남녀 에이스가 모두 결선에 올라 추가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높이, 난이도, 완성도,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고, 두 차례 시도 중 더 높은 점수로 우열을 가린다.이날 최가온은 1차 시도서 평균 점프 높이 2.8m를 자랑하는 등 가벼운 움직임으로 5번의 점프 모두 안정적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