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2km 두께의 남극 얼음 아래에서 우주의 기본입자인 ‘중성미자’의 비밀을 밝히는 거대 과학실험 장치 ‘아이스큐브(IceCube)’가 가동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업그레이드됐다. 중성미자남극 빙하에 검출기 5800개… 우주 기원 단서 ‘중성미자’ 찾는다
2km 두께의 남극 얼음 아래에서 우주의 기본입자인 ‘중성미자’의 비밀을 밝히는 거대 과학실험 장치 ‘아이스큐브(IceCube)’가 가동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업그레이드됐다. 중성미자의 흔적을 포착하는 초고감도 검출기가 기존 5160개에서 약 5800개까지 늘어났다.한국 과학자들도 포함된 국제 공동프로젝트 팀인 아이스큐브 협력단(IceCube Collaboration)은 12일(현지 시간) 남극 아문센-스콧 기지에 위치한 아이스큐브가 업그레이드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 미국 국립연구재단(NSF)의 업그레이드 예산 승인 이후 7년 만이다. ● 깊이 2.4km 구멍 6개 뚫어 검출기 600여 개 추가 중성미자는 우주의 기원 등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줄 단서로 꼽히지만 연구하기엔 매우 까다롭다. 질량이 거의 없고 전하도 띠지 않아 다른 물질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 ‘유령 입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검출이 어렵다. 중성미자는 이미 과학자들에게 노벨상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