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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십수년 간 이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통 큰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13일 롯데‘최가온 金 쾌거’ 뒤엔…스키 애호가 신동빈 롯데회장 통큰 지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십수년 간 이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통 큰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2014년부터 12년 동안 약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신 회장은 특히 2018년까지 직접 협회장을 맡으며 변화를 주도왔다다. 그간 롯데그룹은 선수들의 성과 의지 고취를 위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뿐만 아니라 4~6위 선수까지 포상금 수여가 가능하도록 포상금 규정을 확대했다. 또 설상종목 강국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스키협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했다.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신 회장은 특히 ‘꿈나무 지원’에 공을 들였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 외에도 청소년, 꿈나무 네 단계로 나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2년에는 아예 롯데 스키앤스노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