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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의 빙판 위에서 한국과 영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대한민국 여자 컬링의 ‘리드’ 설“컬링 위 국대들의 사랑”…설예은·英 바비 래미 ‘특급 로맨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의 빙판 위에서 한국과 영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대한민국 여자 컬링의 ‘리드’ 설예은(30·경기도청)과 영국의 컬링 스타 바비 래미(29)다.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 대회 현장에서 설예은에게 첫눈에 반한 바비 래미가 SNS DM을 통해 먼저 연락을 취하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평소 무뚝뚝할 것 같은 빙판 위 모습과 달리, 래미는 설예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비시즌 기간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등 지극정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은 한국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컬링’이라는 공통된 열정을 매개체로 3년 가까이 굳건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바비 래미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컬링 선수로, 올림픽 무대에서는 영국(Great Britain)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