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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18)은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부모님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최인영 씨(51)는 최가온을 스노보드의 세계최가온 ‘금빛질주’ 시작은…7살때 아빠가 사준 중고 스노보드
최가온(18)은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부모님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최인영 씨(51)는 최가온을 스노보드의 세계로 이끈 사람이다. “오빠처럼 나도 보드를 사달라”고 떼를 쓰는 7세 딸에게 5만 원짜리 중고 스노보드를 사준 사람이 아버지 최 씨다. 그는 딸이 스노보드에 재능을 보이자 사업을 접고 전지훈련과 대회를 따라다니며 뒷바라지했다. 김수철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감독(49)은 최 씨를 두고 “지금의 최가온을 만든 사람”이라고 말한다. 어머니 박지효 씨(43)도 주요 국제대회마다 현지에서 딸을 밀착 지원했다. 부부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경기장 근처에 숙소를 얻어 딸의 식사를 챙겼다.최가온은 이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일어서지 못했다. 의료진의 점검을 받은 뒤 스스로 파이프를 빠져나오긴 했지만, 한동안 주저앉아 있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아빠가 만들어주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가장 좋아하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