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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올림픽의 마지막 연기가 끝난 순간, 차준환(25·서울시청)은 링크에 두 다리를 뻗고 누워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4년간 ‘버티며’ 달려온 무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기에 제대로 서 있기도‘0.98점차 4위’ 차준환 “지난 4년 버틴 나에게 휴식 주고파”
3번째 올림픽의 마지막 연기가 끝난 순간, 차준환(25·서울시청)은 링크에 두 다리를 뻗고 누워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4년간 ‘버티며’ 달려온 무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기에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그였다.차준환은 “지난 4년간 부상도 많고 힘든 일이 많았다. 어떻게 버텨왔는지도 모르겠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나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고 했다.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81.20점을 기록했다.앞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받은 그는 최종 총점 273.92점을 기록,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금메달은 291.58점을 달성한 미하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280.06점의 카기야마 유마(일본), 동메달은 274.90점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