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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명절에는 들뜬 기분이나 과식, 과음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명절 연휴에 즐거 먹는 떡은 자칫하면 기도 폐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떡이 목에” 설 명절 응급상황…‘이 행동’이 생사 가른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명절에는 들뜬 기분이나 과식, 과음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명절 연휴에 즐거 먹는 떡은 자칫하면 기도 폐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명절에 많이 먹는 인절미, 송편, 절편 등의 떡은 쫄깃하고 끈기가 강해 기도 점막에 쉽게 달라붙는 특징이 있다.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거나 대화하면서 급하게 먹을 경우 떡이 기도로 들어가 한 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기도를 완전히 막을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정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음식이 기도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갑자기 숨쉬기 어렵고 ▲기침을 거의 하지 못하거나 소리가 나지 않고 ▲말을 하지 못하고 목을 움켜쥐는 행동을 보이거나 ▲얼굴이 붉어지다가 점차 청색증(파래짐)을 보이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경우 울음소리가 거의 나지 않거나 심하게 몸부림쳐도 소리가 없는 모습이 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