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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김정은의 레드카펫 행사실내 말고 하늘이 보이는 실외에 레드카펫이 깔리면 뭔가 특별한 행사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제가 열릴 때 볼 수 있고, 청와대에 외국 정상들이김정은의 워킹은 북한식인가 미국 헐리우드식인가[청계천 옆 사진관]
●늘어나는 김정은의 레드카펫 행사실내 말고 하늘이 보이는 실외에 레드카펫이 깔리면 뭔가 특별한 행사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제가 열릴 때 볼 수 있고, 청와대에 외국 정상들이 오면 환영 행사를 위해 레드카펫이 깔립니다. 그러면 우리 대통령과 외국 손님이 그 길을 따라 잠깐 걷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2025년 중국은 천안문 망루 뒤에 레드카펫을 깔고 그 위를 각국 정상들이 걷도록 했습니다. 북한에도 야외 레드카펫 행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점은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 특히 최근 1,2년 사이에 야외에 레드카펫이 깔리는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는 볼 수 없던 ‘빈도’입니다. 김정은이 레드카펫 위를 걷는 장면은 단순한 의전 사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북한의 이미지 정치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는 단서입니다. 아마 전 세계 모든 권력자들이 꿈꾸겠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차마 하지 못하는 이벤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