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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급하게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며 계약 만료 전 집을 비우겠다고 해서 1월 전세 매물이 하나 나왔다. 매물을 포털사이트 부동산 서비스에 올리자마자 전화가 10통 넘게 왔고, 당일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세입자가 급하게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며 계약 만료 전 집을 비우겠다고 해서 1월 전세 매물이 하나 나왔다. 매물을 포털사이트 부동산 서비스에 올리자마자 전화가 10통 넘게 왔고, 당일 새로운 전세계약이 이뤄졌다.”“전세는 씨가 말랐다”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의 부동산공인중개사가 전한 이 지역 아파트 단지의 전세계약 사례다. 올해 들어 2월 10일까지 이 단지에서 체결된, 반(半)전세가 아닌 순수 전세계약은 이 건이 유일하다. 같은 날 포털사이트 부동산 서비스를 확인한 결과, 길음뉴타운 두 아파트 단지(977채, 1125채 규모)의 전세 매물은 0건이었다. 반면 반전세의 경우 84㎡(이하 전용면적)는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250만 원, 59㎡는 보증금 3억4000만 원에 월세 80만 원 등 물건이 수십 건에 달했다. 기자가 2월 10일 길음동에서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전세는 씨가 말랐다”고 입을 모았다. 이 지역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문의 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