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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에서도 결승 진출을 이루지 못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남은 종목에 의지를 불태웠다. 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1000m 결승 좌절’ 최민정 “빨리 잊고 1500m·계주 준비”
1000m에서도 결승 진출을 이루지 못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남은 종목에 의지를 불태웠다. 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로 5명 중 4위에 머물러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파이널B로 밀린 최민정은 1분31초208로 3위가 돼 전체 8위로 1000m를 마무리했다. 가장 먼저 치른 개인 종목인 500m에서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신 최민정은 1000m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한국에 충돌 불운이 겹친 탓에 최민정은 현재까지 치른 종목에서 아직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뒤 최민정은 “아쉽지만 내가 부족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전술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1000m도 이제 스타트가 중요한데, 4번 레인이라 서둘러서 경기했다. 또 추월하면서 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