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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다시 총리로 지명될 예정이다. 지난달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치른 총선(선거)에서 압승한 그는 평소 강조해왔던 ‘강한 일다카이치 “김정은과 마주할 각오”…‘대북 협상 시계’ 다시 도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다시 총리로 지명될 예정이다. 지난달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치른 총선(선거)에서 압승한 그는 평소 강조해왔던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한 경제, 안보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의 재취임 이후 동북아를 둘러싼 외교 일정 또한 숨 가쁘게 돌아갈 예정이다. 3월 19일 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같은 달 한일 정상회담도 조율 중이다. 4월 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전후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깜짝 회담을 다시 타진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에 재지명된 뒤 이틀 뒤인 20일 열리는 국회의 시정방침 연설에서 ‘다카이치 2기’의 밑그림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을 발전시켜 인도태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