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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1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배현진 겨냥 “‘소정의 절차’ 뜻도 모르는데…무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1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하다는 말의 뜻을 알고냐 했겠냐”면서 “43년 공직 생활을 늘 당당하게 살아온 나더러 노회하다고 하는 무지한 사람을 처음 봤다”고 적었다.이어 “그 말에 책임져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홍 전 시장이 “신천지 10만 명 국민의힘 입당”을 주장하자, 배현진 의원이 “노회한 영혼의 비굴한 소리”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시 소환한 것으로 해석된다.홍 전 시장이 언급한 ‘소정의 절차’는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배 의원의 발언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배 의원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취업 특혜 의혹이 제기하면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적법한 과정으로 취업했다’라고 해명했는데, ‘소정의 절차’라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