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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들이 설 연휴 기간 한국 영화를 관람하며 모처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가운데 참모들도 청와대가 아닌 영화관으로 발걸음靑 참모들, 李대통령 따라 설 연휴에 영화 ‘삼매경’
청와대 참모들이 설 연휴 기간 한국 영화를 관람하며 모처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가운데 참모들도 청와대가 아닌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대변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글을 써서 올린다”라고 적으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아 한국 영화 2편을 봤다.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라고 근황을 전했다.영화 평론가 출신의 강 대변인은 “영화를 보는 게 일이었는데 지난 추석 ‘어쩔 수가 없다’ 이후 이젠 제게도 (영화 관람이) 명절 나들이가 됐다”면서 “가족과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다 보니 새삼 명절 연휴의 소중함이 절감됐다”고 말했다.이어 “딸은 자신과 동갑인 단종이 세상을 떠나며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라며 눈물을 흘리고, 류승완 감독의 아주 오랜 팬인 남편은 휴민트의 레트로 감성에 푹 빠졌다”며 “남과 북, 먹고 사는 문제, 운명과 권력, 일기장에 연휴에 읽은 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