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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 등 규제 방침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시 아파트값은 8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20일 한국부동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둔화…과천은 88주만에 하락 전환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 등 규제 방침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시 아파트값은 8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22%)보다 0.15% 올랐다. 상승 폭은 이달 첫째 주(0.27%)에 이어 3주 연속 축소됐다. 다만 상승세는 지난해 2월 첫째 주(0.02%) 이후 54주 연속 이어갔다.부동산원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문의는 감소하였으나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역세권·학군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구별로 보면 25개 구 중 21개 구의 오름폭이 둔화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서초구(0.13%→0.05%)가 상승 폭이 가장 크게 줄었고 이어 송파구(0.09%→0.06%), 강남구(0.02%→0.01%) 모두 상승률이 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