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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가 고등학교 졸업 후 자립 생활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졸업생 중 1명만 직장이 있고, 300만원 이상을 버는 졸업생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의존 구도특수교육대상자, 졸업 후 자립 못해 …월급 ‘300만원↑’ 0명
특수교육대상자가 고등학교 졸업 후 자립 생활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졸업생 중 1명만 직장이 있고, 300만원 이상을 버는 졸업생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의존 구도가 초가화된 데다 주거 선택의 폭이 좁고, 자립으로의 이행을 유도하는 정책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특수교육 정책이 진학과 자립 생활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국립특수교육원의 ‘2025 특수교육 종단조사’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고교 졸업 이후에도 자립 생활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특수교육원이 2021년 2월 졸업생 150명과 2024년 2월 졸업생 139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1.8%에 불과했다. 반면 가족이나 보호자와 함께 거주하는 비율은 94.3%에 달했다. 기숙사 거주는 2.2%,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거주는 0.9%에 그쳤다.연구진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