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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관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임했다.르몽드,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격인 엘리제궁은 이날 로랑스 데 카르 박물관장이 에마뉘‘절도 사건’ 루브르 박물관…데 카르 관장 사임
지난해 10월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관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임했다.르몽드,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격인 엘리제궁은 이날 로랑스 데 카르 박물관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엘리제궁은 “세계 최대 박물관이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에 내려진 책임 있는 행동”이라며 사직서를 수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 카르 관장의 헌신과 탁월한 전문성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데 카르 관장은 2021년 마크롱 대통령이 첫 루브르 박물관 여성 관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19일 대낮 발생한 루브르 박물관 절도 사건 이후 꾸준한 퇴진 압박을 받아 왔다.사건 직후 한 차례 사의를 표명했으나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절도 사건의 주요 용의자 4명은 체포됐으나 1억400만 달러 상당의 보석 8점은 회수되지 못한 상태다.사건을 조사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