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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미르숲 일대에 야생동물들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추진해 온 생태계 재건 사업이 멸종위기종의 잇따른 출현으로 그 결실을 증명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자연환경 생태계’ 맥박을 더하다… 현대모비스, 진천 생태숲 성공적 복원
충북 진천군 미르숲 일대에 야생동물들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추진해 온 생태계 재건 사업이 멸종위기종의 잇따른 출현으로 그 결실을 증명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 경영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노란목도리담비는 육식을 즐기는 포식자이자 생태계의 최상위 계층에 속한다. 담비가 서식한다는 것은 그 아래 단계의 먹이망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곳에서는 지난해에도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법적 보호를 받는 삵의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부품 생산 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조성한 약 33만 평 규모의 녹지 공간이다. 2012년부터 10년 동안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숲을 가꾼 뒤 진천군에 기부채납(민간이 소유한 재산의 소유권을 지자체 등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일)했다. 이후에도 현대모비스는 지자체 및 환경단체와 손잡고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