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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 등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관련 의혹 모두 실체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세관 직원과 검찰 지휘부합수단 “백해룡 주장 사실 아냐…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없어 종결”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 등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관련 의혹 모두 실체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세관 직원과 검찰 지휘부, 대통령실 등까지 연루됐다는 일련의 의혹은 모두 혐의 없음으로 정리됐다.합수단은 26일 세관 직원이 해외 범죄조직의 마약밀수를 도왔고 수사기관이 이를 은폐했다는 이른바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백 경정의 합수단 파견 종료 이후 수사를 이어받은 경찰 수사팀은 세관 직원 11명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 피의자 14명을 불송치하고, 일부 사건은 수사권 문제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첩했다.앞서 합수단은 지난해 12월 “세관 직원들이 마약 조직의 밀수를 돕거나 경찰과 관세청, 대통령실 지휘부가 수사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합수단은 백 경정이 파견 기간 추가 입건한 세관 직원들과 나머지 의혹 전반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