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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전날(25일) 밤 경북 영주 F-16C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26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사고 원인軍, 전투기 추락 관련 비행사고대책본부 구성…“오늘부터 본격 조사”
군 당국이 전날(25일) 밤 경북 영주 F-16C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26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사고 원인 관련 질문에 “지금 현재 사고 발생 시점 기준으로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간대”라며 “야간에 발생한 사고라서 전반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여건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주간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밤시간대 경북 영주에서 공군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투기 조종사는 비상탈출한 뒤 무사히 구조됐다.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한 뒤 20m 높이 나무에 걸려있다고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도청구조대와 영주소방서는 사고 발생 지점에서 구조작업 등을 벌였다. 그 결과 조종사는 밤 9시 58분경 무사히 구조됐다. 전투기 추락으로 인근 지역에서는 약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몇시간 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