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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apologize)”라고 27일 말했다. 김 의장이 공식 자리에서 육성으로 사과한 건 지난해 11월 29일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 유출사고 90일만에…쿠팡 김범석 “고객에 불편 끼쳤다” 첫 육성 사과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apologize)”라고 27일 말했다. 김 의장이 공식 자리에서 육성으로 사과한 건 지난해 11월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90일 만이다. 김 의장은 27일(한국 시간) 쿠팡의 2025년 4분기(10~12월)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참석해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쿠팡의 대응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보여줬다. 그는 “쿠팡 팀의 대응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객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면서도 개인정보 사고에 대응했고, 동시에 시스템을 강화해 회사의 장기적 성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