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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100주 이상 연속 올랐던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집값이 하락했다. ‘강남·용산 불패’ 현상이 2년 만에 꺾인 것이다. 시장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신호를 받아[사설]2년 만에 꺾인 강남·용산 집값… 아직 갈 길 멀다
2024년부터 100주 이상 연속 올랐던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집값이 하락했다. ‘강남·용산 불패’ 현상이 2년 만에 꺾인 것이다. 시장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신호를 받아들이면서 매물이 풀리고 집값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은 당국의 일관된 신호와 시장의 신뢰 회복이다. 정부가 5월 9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한 뒤 무거운 세금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강남과 용산 아파트 등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고 한다. 집주인들이 시장을 관망하며 지난해 하반기에 크게 올려놓은 호가를 일부 내리는 수준에 그쳐, 아직 매수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부동산 유튜버는 “5월 10일 이후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며 시장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