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영국의 한 골프장에서 싱크홀 보수 작업을 하던 중 19세기에 사라진 대저택의 와인 저장고가 발견돼 화제다.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맨체스터 트래퍼드 소재 데이비흄 파크 골영국 골프장 ‘싱크홀’ 파보니…130년 전 사라진 대저택 ‘와인 저장고’였다
영국의 한 골프장에서 싱크홀 보수 작업을 하던 중 19세기에 사라진 대저택의 와인 저장고가 발견돼 화제다.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맨체스터 트래퍼드 소재 데이비흄 파크 골프클럽(Davyhulme Park Golf Club)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13번 홀 티박스 인근에서 거대한 지하 공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최초 발견자는 이 골프장의 부헤드 그린키퍼인 스티브 홉킨스였다. 그는 13번 홀 인근에서 작은 싱크홀을 발견하고 단순한 배수관 파손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보수를 위해 땅을 파내려 가자 갑자기 커다란 지하 공간이 나타났고, 그 아래로 정교하게 쌓인 벽돌 터널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다.홉킨스가 손전등을 들고 직접 확인한 결과, 그곳은 아치형 천장을 갖춘 19세기 와인 저장고였다. 내부에는 라벨이 없는 검은색 유리병 수백 개가 벽돌 더미와 함께 흩어져 있었다.조사 결과 이 지하 공간은 1888년 철거된 ‘데이비흄 홀(Davyhulme Hall)’ 저택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