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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소득과 고용률 등 경제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는 제자리에 머물며 OECD 하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울과 걱정 등 부정적 감정韓 삶 만족도, OECD 38개국 중 33위…소득 늘었지만 마음은 ‘우울’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소득과 고용률 등 경제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는 제자리에 머물며 OECD 하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울과 걱정 등 부정적 감정은 늘어났고, 자살률과 비만율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된 지표는 일제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연구원이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71개 지표 중 최근 업데이트된 52개 지표 가운데 전기 대비 개선된 지표는 29개, 악화한 지표는 15개, 동일한 지표는 8개로 집계됐다.고용·임금, 소득·소비 등 경제 영역은 대체로 호전됐으나, 가족·공동체, 건강, 안전 영역에서는 악화한 지표가 많았다.지갑 두꺼워지고 고용 늘었지만…상대적 빈곤율은 뛰어경제와 고용 지표는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실질금액)은 4381만 원으로 전년보다 146만 원(3.5%)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갔다.2025년 기준 고용률은 62.9%로 전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