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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오늘의 결과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한동훈 “尹에 김경수 복권 반대했는데…與 단수공천 안타까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오늘의 결과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2024년 8월 당대표로서 윤 전 대통령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김경수 씨를 복권 시켜 오늘처럼 출마 가능하게 하려 할 때, ‘민주주의 선거 파괴 범죄자를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복권 시키면 안 된다’는 이유로 강력히 반대했다”고 적었다.그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승부사적 전략’이라는 이유를 대며 김 위원장을 복권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물밑에서 비공식적으로 대통령에게 반대 의사를 전달했는데 복권 강행하려 해서, 어쩔 수 없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혀 막아보려 했지만 허사였다”고 했다. 이어 “당시 ‘당정 갈등은 한동훈 당대표의 잘못’이라며 저의 김경수 복권 반대를 당정 갈등 프레임으로 몰아 윤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은 당 안팎의 인사들이 많았다”면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