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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침수 위험 연구 대부분이 실제보다 낮은 해수면을 기준으로 삼아 위험을 과소평가해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는 인구가 기존 예측보다 최“해수면 상승 위험 과소평가… 침수 피해 1.3억 명 늘어날 수도”
연안 침수 위험 연구 대부분이 실제보다 낮은 해수면을 기준으로 삼아 위험을 과소평가해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는 인구가 기존 예측보다 최대 1억3200만 명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네덜란드 바헤닝언대 연구팀은 전 세계 연안 해수면 높이가 기존 해수면 상승 영향 평가에서 실제보다 평균 24∼27cm 낮게 반영됐으며 개발도상국 일부 지역에서는 오차가 최대 1m에 달한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4일(현지 시간) 게재됐다.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는 2100년까지 해수면이 0.28∼1m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정확한 영향 평가가 중요하지만 전 세계 연안 관련 연구 상당수는 지역에서 직접 측정한 해수면 높이 대신 가정된 값을 전제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연안 침수·재해 영향 평가 논문 385편을 분석해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가정된 해수면과 실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