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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동부 이란 접경 지역에 있는 이란계 쿠르드족이 최근 산악용 사륜구동 차량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을 공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르드족을 이용해 ‘대리 지상쿠르드 민병대, 산악차량 대량 구매…이란 지상전 본격화?
이라크 동부 이란 접경 지역에 있는 이란계 쿠르드족이 최근 산악용 사륜구동 차량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을 공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르드족을 이용해 ‘대리 지상전’을 치르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쿠르드족이 험준한 이란 지형에 대비하고자 해당 차량을 구매했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이라크 에르빌의 한 자동차 판매점 주인은 이란 쿠르드족 민병대가 3일 도요타 랜드크루저 LC71 차량 50대를 한 번에 구매했다고 밝혔다.CNN은 공교롭게도 차량 구매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상전 투입에 대비해 쿠르드족에게 무기를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온 날 이뤄졌다고 짚었다.아울러 CNN은 “차량 구매 목적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면서도 “해당 모델은 사륜구동으로, 험준한 지형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라크와 이란의 국경은 산악 지대에 있다.CNN은 자동차 판매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을 구매한 민병대의 이름을 공개하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