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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 개최일에 임박해 돌연 대회를 취소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라톤 대회의 국제 파트너인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북한, 평양 마라톤 대회 임박해 취소
북한이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 개최일에 임박해 돌연 대회를 취소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라톤 대회의 국제 파트너인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스는 북한 당국이 평양국제마라톤을 취소했다는 내용을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통보했다. 여행사는 블로그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취소 결정이 “행사 주최 측보다 상위 레벨에서” 내려진 것이라며 “이번 취소는 예상치 못한 일이며, 국제 참가 편의를 위해 관여한 여행 주최 측이나 행사 파트너가 내린 결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려투어스는 1인당 2550달러에서 2780달러 상당의 참가비를 환불하고 있다. 고려투어스 총괄 매니저 사이먼 코커렐은 ”북한 어느 기관을 상대하더라도 가장 답답한 점 중 하나는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들도 이유를 모르고, 추측하는 것도 꺼린다“고 밝혔다. 고려투어스는 3개월 전 마라톤 대회가 오는 4월5일 열린다고 발표했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