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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던 이란 군함 1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기뢰는 ‘바다의 지뢰’로 불리며 물속에 잠복해 있으면서 선박이 지나가는 순간 폭발해 피美중부사령부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함 16척 격침”
미국 중부 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던 이란 군함 1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기뢰는 ‘바다의 지뢰’로 불리며 물속에 잠복해 있으면서 선박이 지나가는 순간 폭발해 피해를 입히는 무기다.중부사령부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해군 함정 여러 척을 제거했다”며 “여기에는 기뢰부설 선박 16척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해당 게시글에 여러척의 선박을 타격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기뢰를 탑재하거나 해역에 설치할 수 있는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IRGC) 함정들을 항공폭격과 대함 미사일로 격침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일각에서는 기뢰를 대량으로 설치할 수 있는 대형 잠수함들의 존재 탓에 항행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란 해군은 1980년대 말 구 소련으로부터 기뢰 24발을 탑재할 수 있는 킬로급 잠수함 3척을 도입했다. 2019년부터 이란은 기뢰 8발을 탑재할 수 있는 ‘파테급’ 잠수함을 4척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