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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최근 국제유가와 국내 기름값이 치솟은 가운데, 일부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반색을 표했다.10일 충북 충주 지역 온라“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최근 국제유가와 국내 기름값이 치솟은 가운데, 일부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반색을 표했다.10일 충북 충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휘발유를 리터(ℓ)당 17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에 따르면 같은 날 충북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약 1914원이었다.충주에서 매일 왕복 80㎞가량 차를 타고 출퇴근한다는 직장인 A 씨는 ‘충주시닷컴’에 “평소 애용하던 주유소가 전쟁이 나자마자 리터당 200원을 올리더라”며 “모든 주유소가 다 그러면 이해할 텐데 (아직) 1700원대를 유지하는 주유소도 있더라”고 적었다.그는 “어려운 시국에 1700원대를 유지 중인 주유소 사장님들 꼭 ‘돈쭐(돈+혼쭐·구매로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나시라”며 “특히 오늘까지도 여전히 1733원에 판매하는 서충주 H 직영 주유소 돈쭐나시라”고 응원했다.시민들은 “가격 올리는 건 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