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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다음 달 16일부터 낮 시간대는 1kWh(킬로와트시)당 최대 16.9원 저렴해지고, 밤 시간대는 5.1원 비싸진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늘어 밤 시간대에 몰린산업용 전기요금,1kwh당 낮16.9원 내리고 밤엔 5.1원 인상
대기업이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다음 달 16일부터 낮 시간대는 1kWh(킬로와트시)당 최대 16.9원 저렴해지고, 밤 시간대는 5.1원 비싸진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늘어 밤 시간대에 몰린 수요를 낮으로 돌리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로 전기요금에 차등을 두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낮 시간대 요금을 낮추고 저녁·심야 시간 요금을 높여 산업용 전기 수요를 낮 시간대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낮에 많이 공급되는 태양광 발전이 늘고 있는데도 밤 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도하는 가격 구조가 유지돼 전력이 버려지는 상황이 계속되면서다. 일조량이 좋은 봄·가을에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공급이 풍부해 수요보다 넘치는 편이다.앞으로 요금이 가장 높았던 봄·여름·가을 오전 11시~정오, 오후 1~3시 구간이 중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