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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신혼부부 대상 버팀목 전세대출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6·27 규제 이후…버팀목 전세대출 절반 급감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신혼부부 대상 버팀목 전세대출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실행액은 1조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2조2987억원보다 1조2787억원(55.6%) 감소한 수준이다.주택도시기금이 공급하는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은 HUG가 보증을 제공해 금융기관을 통해 실행된다.소득 구간별로 보면 저소득층 감소 폭이 더 컸다. 연 소득 2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차주에 대한 전세대출 실행액은 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49억원 대비 80.5% 줄었다. 반면 연 소득 2000만원 초과 구간은 2조338억원에서 9683억원으로 1조655억원(52.4%) 감소했다.평균 대출금액도 줄었다. 신혼부부 차주의 평균 대출금액은 1억5253만원에서 1억3117만원으로 2136만원( Read more











